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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지진피해지역 6,500억 원 투입해 안전도시 건설!

    이강덕 포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11.15 지진에 집중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연계한 ‘안전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포항시는 우선 이번 달부터 내년 6월까지 용역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생특별법)'개정과 병행한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안전도시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안전도시 건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피해가 심한 주택 및 공동주택단지 재개발․재건축(3000억원), △피해가 심하지만 사업성이 결여된 단독아파트 재건축(800억원), 재개발·재건축 대상 이외 지역의 △도시재생뉴딜사업(870억원), △소파 및 노후불량주택 내진보강사업 지원(330억원)을 비롯해, △다목적…

    [ 2017년1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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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외지 손님맞이에 행정력 총동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진 발생 직후 최대 90%까지 줄어든 전통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외지인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들을 내놓았다. 지난 11.15 지진 발생으로 포항지역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에 외지 손님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등 포항지역 경제가 일시에 급격한 침체를 맞자 포항시가 위기의식을 갖고 신속하게 마련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자체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 지역 업체 수주 확대에 이어 ‘다함께 세일 퐝퐝퐝’, ‘전통시장 러브투어’, ‘포항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등 자체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들을 잇달아 발표했다. 포항의 대표기업인 포스코도 지난달 말 포항지역 식당에서만 사용 가능한 특별회식비 4억 1천만 원을 긴급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

    [ 2017년1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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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지방재정 우수기관 선정

    포항시는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 지방재정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세입증대 분야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 포항시는 지난 5월 '체납액 징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최된 2017년도 경상북도 세외수입 활성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11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발표대회에서 '어디서든 납부, 어떻게든 징수'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통합징수담당을 신설, 시내 전 지역 상시 번호판영치, 새벽․야간영치, 시청 입차 체납차량 봉인, 부동산압류, 급여압류, 각종 보상금 압류, 고액체…

    [ 2017년12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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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도로명주소 워크숍’ 포항서 개최

    행정안전부 도로명 주소 워크숍이 포항에서 개최됐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소정책과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당초 제주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도로명주소 업무편람 개정을 위한 워크숍을 포항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1.15 지진 이후 외부 관광객이 급감하는 등 포항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정부가 앞장서서 포항의 신속한 지역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장소를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 워크숍에는 행정안전부 주소정책과 관계자 5명을 비롯해 시·도 도로명주소 담당공무원 1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2009년 이후 도로명주소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새로이 작성한 업무편람을 최종 확정하기 위한 발표와 전체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 2017년12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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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사랑 상품권 300억 특별할인 판매

    포항시가 지진발생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3백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천억 원을 목표로 발행한 포항사랑 상품권은 11월말 기준 956억 원을 판매하고 환전액도 판매금액의 89%인 851억 원에 이르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의 얻었다. 포항시는 이번 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조속히 정상화 시키고자 할인율 10%를 적용해 3백억 원을 추가로 발행키로 했다. 이번 할인행사는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6일간이나, 3백억 원이 판매 완료될 경우에는 조기 종료할 예정이며, 월 구매한도 5십만 원 이내 연간 4백만 원 이내에서 포항시가 지정한 53개 금융기관(대구은행, 경남은행, 농협, 수협, 머스트삼일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각 점포에…

    [ 2017년12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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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총리 지진이후 불안한 도시에서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시 포항 만들 것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일) 11.15 지진 발생이후 두 번째로 포항을 찾아와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으로 부터 복구상황 브리핑을 들은 후 지진 복구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포항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이강덕 시장으로부터 지진 복구 상황을 들은 후 “지진 발생이후 큰 고통과 불안을 감내한 포항시민과 이재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한 후 “일상을 접고 순수한 마음으로 대피소 자원봉사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전 국민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정상화를 위한 피해완전복구, 수요와 공급을 감안한 신속한 주거문제 지원을 통한 이재민 생활안정, 각 부처 단체 포항 찾아주기 등을 통한 지역경제회복을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

    [ 2017년12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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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의회. ‘11.15 지진피해복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 제출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1일(금) 지진피해복구를 위한 대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한다. 문명호 의장과 정해종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은 30일 제2차 정례회 간담회에서 전체의원으로부터 건의문 채택을 위임받아 ‘11.15 지진피해복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작성해 국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11.15 지진 발생 이후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자체의 예산으로는 복구비용을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고 관련 법규의 제약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 중앙정부에 특단의 정책을 마련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전반적…

    [ 2017년12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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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12월 한 달 동안 1시간 무료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은 지진발생으로 인해 위축된 포항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단에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전체를 대상으로 12월 한 달 동안 1시간까지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은 죽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역, 시내노상, 대해시장, 칠성천, 오거리, 대이동 등 16곳이며 1시간 무료 운영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포항시는 역대 2번째 규모의 강진을 겪은 이후로 움츠러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 또한 국가 전 부처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포항에서 차례로 개최하는 등 포항 경제 살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흥식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진으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이 하루빨리…

    [ 2017년12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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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포항 지진 발생 이후 세 번째 찾아

    김부겸 장관은 29일(수) 죽도시장에서 민생경제를 살피고 포항시청을 찾아 11.15지진피해 대처상황 회의에 참석해 포항시의 의견을 청취했다. 포항시는 이재민 임대주택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2년으로 연장해 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요청하고 미분양 아파트 세제혜택 등을 통한 이재민 주거마련을 건의했다. 또, 이번 지진피해로 발생한 60만 톤의 폐기물처리방안을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밀점검 과정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다수주민의견이 반영되도록 추진하라는 한편 이주대상 가구가 원거리 임대주택이나 전세를 희망하지 않거나 여의치 않은 경우를 대비한 주거대책 마련을 조속히 시행해야 된다고 강조했으며, 재난극복 페스티벌, 내진보강 지원…

    [ 2017년1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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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지진피해 재건축 투기 강력 단속

    지진으로 붕괴 위기에 놓인 대성아파트, 대동빌라를 철거하고 재건축한다는 소식에 분양권을 노린 투기꾼들이 몰려든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에 따라 포항시는 포항세무서와 함께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이재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오고 있는 가운데, 투기꾼들이 오갈 데 없이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더욱 실의에 빠지게 하고 있다. 포항시는 재건축 붐으로 인해 현 소유자들이 이중·삼중으로 피해 보는 것을 막고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포항세무서와 합동으로 불법·탈법 거래를 막기 위한 강력한 단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분양권 불법전매를 단속하고, 분양권 거짓계약서(금액 업다운)작성 시 1세대 1주택…

    [ 2017년1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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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이재민 이주 종합민원상담소’ 운영

    포항시가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이재민 이주 종합민원상담소를 운영한다. 포항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5일 흥해읍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이재민 이주 종합민원상담소를 설치해 국민임대아파트의 입주방법과 전세임대 절차 등을 설명했다. 이날 흥해실내체육관에 대피한 이재민을 중심으로 총 120여건의 이주관련 상담이 이뤄졌으며, 전세임대 대상 여부, 권리분석, 전세 체결시기 등 구체적인 이주 절차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시는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이주를 돕기 위해 대피소를 번갈아 돌아가며, 종합민원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5일에도 이주 대상 이재민에 대한 이사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흥해읍 대성아파트 3가구가 LH국민임대아파트로 입주했으며, 환호동 대동빌라 17가구 중 3가구가 LH국민임대…

    [ 2017년1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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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의회. 흥해읍 피해 복구 총력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24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읍 곡강리 찾아 현장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번 현장 지원은 주요 피해지역인 흥해, 장량 등의 북구 의원 일부를 제외하고 문명호 의장, 정해종 부위원장을 비롯한 전 의원과 의회사무국 방청제 국장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택의 외장재와 담, 벽 등의 소실 잔해를 제거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의회는 흥해읍 곡강리는 진앙에 인접하고 노후 주택이 밀접한 곳이라 피해 정도는 심하지만, 인구 밀집지역이 아니라 복구 투입 인력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고령인구가 주를 이루고 있어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긴급 현장 지원을 결정했다. 현장을 찾은 시의원들은 한파를 앞두고 거주지를 잃어 망연자실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우선 통행로를 확보…

    [ 2017년1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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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이재민 새 보금자리 입주 시작

    11. 15.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가 따뜻한 새 보금자리 찾기에 나섰다. 포항시는 22일 환호동 대동빌라의 지진 피해를 입은 가구 중 LH가 보유하고 있는 국민임대 아파트를 신청한 25가구에 대해 우선 입주를 시작했으며, 장량 휴먼시아 22가구가 이사를 마쳤으며, 오천 보광그린파트 2가구, 연일 대궁하이츠 1가구는 23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는 이사에 앞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포항북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대동빌라 현장에 특수구조차, 특수구조단, 구급차, 응급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항 지진 이재민 중 이주대책 우선지원 대상으로 분류된 세대는 총 251세대. 이날 첫 입주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와 LH와의 협조를 통해 포항지역에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국민임대주택 160세대…

    [ 2017년1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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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지진피해 건축물 긴급점검 실시

    포항시는 지난 15일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16일부터 18일까지 붕괴 등의 위험이 우려되는 건축물 332개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진에 취약한 필로티형 건축물 등 1,22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21일까지 820개 소(67%)를 완료, 나머지 409개소의 점검은 22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범정부적 지원을 비롯해 *국내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점검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표준적 방법을 적용해 체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가운데 실시됐다. *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한국지진공학회, 건축구조기술사회, 경상북도 건축사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한국지하안전협회,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시 관계…

    [ 2017년1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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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피해 포항에 의료봉사 줄이어...

    포항시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의료기관 및 약사회 등의 의료봉사 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관내 좋은선린병원, 포항의료원, 성모병원, 세명기독병원, 에스포항병원, 시티병원, 포항한방병원에서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의료봉사는 물론 파스 등 의료물품과 소모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성아이병원에서는 분만을 앞둔 지진 피해 산모 2명에 대하여 무료 입원시키고 분만 및 산후조리지원을 약속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통화에서“이번 지진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의료상황실 운영뿐만 아니라, 재난심리지원단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에서는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 차량과 의료진을 지원해 의료봉사에 매진하고 있으며, 포항…

    [ 2017년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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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영일만대로 일부구간 차선 통제

    포항시는 지난 15일 발생한 5.4 규모의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영일만대로 흥해 남송IC에서 곡강1교 상하행선 3.8Km 구간을 통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형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지진으로 파손된 흥해읍 남송IC교와 곡강1교의 신축이음부와 교량받침대를 완전복구시까지 19일부터 차선축소를 통해 속도를 제한한다. 이와 함께 19일부터 왕복 4개 차선 가운데 상·하행 각 1개 차로를 폐쇄하고 다리 받침대 9곳을 보수하는 등 응급복구에 들어갔다. 남송IC교는 신축이음교체 20M, 교량받침대 교체 5개소 및 도로 침하 응급포장 3개소에 대해 응급복구를 하고 곡강1교는 교량 받침대 4개소를 교체하게 되며, 총 2억 원의 복구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번 지진으로 시가…

    [ 2017년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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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수능응시자 전용학습실 긴급운영

    포항시는 지진으로 인해 23일로 연기된 2018년 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의 학습공간을 마련해 긴급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학습공간을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포항시평생학습원, 시립도서관 6개관(포은중앙도서관, 영암도서관, 오천도서관, 대잠도서관, 동해석곡도서관, 영어도서관), 여성문화회관에 전용학습실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전용학습실은 수험생들이 남은기간 안심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수능 전날인 22일까지 휴일없이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포항시평생학습원 정기석 원장은 “이번 지진으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불안감이 크리라 생각된다”며, “수험생들이 심리적인 안정과 리듬을 되찾아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 2017년1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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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지진피해민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지난 15일 포항을 강타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1,5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해 각급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복구와 시민안전을 위한 자원봉사자와 전국 각자로부터 구호물품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해병1사단을 비롯한 군인 760명과 적십자봉사대 등 일반인 537명 등 자원봉사자 1,297명이 포항시내 13개 대피소 등지에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포항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민 여러분의 자원봉사를 통해 포항시가 하루빨리 재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호소했으며, 이후 포항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응급구호품(수건, 치약, 칫솔, 세면비누, 내의, 화장지, 양말 등) 1,100세트를 지원하고 배식활동…

    [ 2017년1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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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포항지진 피해 사랑나눔 성금 접수처’ 개설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5.4 강진 피해지역의 이재민 구호를 위해 16일 ‘포항지진 피해 사랑나눔 성금 접수처’를 개설했다고 한다. 포항시청 3층 당직실 맞은편에 마련된 '포항지진 피해 사랑나눔 성금 접수처'에는 포항시 직원 2명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직원1명이 상시 근무하게 되며, 보내주실 구호물품은 창구전화를 통해 접수하고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소재한 한마음체육관에 물품을 보내게 되면 피해지역에 배부된다. 성금기탁을 원하시는 단체나 개인은 현금 기탁은 창구에 직접 방문 가능하며, 아래계좌로 기탁하거나 창구를 통해 계좌안내를 받은 후 직접 송금하면 된다. [성금 계좌] 국민재해구호협회556090-78-002505 기업재해구호협회001-001350-93-289 농협재해구호협회106906-64-013491…

    [ 2017년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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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의회. 지진 대책마련 피해복구에 전념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15일 오후 포항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의 대책마련과 피해현장 활동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이른 아침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5일 지진 발생 당일 상황 발생 즉시 각 지역구로 현장 점검을 나간 의원들의 현장 피해 상황을 들었으며 의회차원의 대처와 함께 집행부 주요대처상황과 비상근무자 격려, 피해최소화 및 시민들의 피해 복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제244회 임시회를 앞두고 재난 상황 발생에 따라 일상생활 정상화가 최우선이므로 당초 7일간이던 임시회 일정을 단축해 11월 17일 하루만 개최해 긴급 안건만 처리하고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집중하자는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뜻을 모았다. 처리 연기된 안건에 대해서는 제245회 정례회 기…

    [ 2017년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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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턴키 참여기술자’ 고강도 근로 개선된다.…
‘고속도로 턴키 참여기술자’ 고강도 근로 개선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 턴키 참여기술자들의 주 100시간 이상 고강도 근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공사 기술형(턴키. 기술제안 등) 입찰을 준비하는 기술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형 입찰제도를 도입한다. 기술형 입찰제도는 기술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제도로 건설기술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기술형 입찰준비 서류에 설계도서가 포함되다 보니 실제 입찰에 참가하는 시공업체 외에도 설계업체 직원들이 함께 사무실을 차려 설계도서 작성과 심의준비에 밤낮없이 5~6개월 동안 매달려야 했다. 한국도로공사의 합동사무실 운영실태 조사에 따르면 입찰 준비…

道公, ‘올해 최고의 아스팔트 생산 공장’ 선정
道公, ‘올해 최고의 아스팔트 생산 공장’ 선정

한국도로공사는 5일 39개 아스콘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Best Asphalt Plant’ 평가에서 옥산아스콘(주)을 최우수 업체로 우수 업체로는 세아산업(주)과 금산공영(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Best Asphalt Plant’ 평가는 아스콘(아스팔트포장 혼합물) 생산업체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한국도로공사는 한 해 동안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에 납품한 아스콘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규모, 골재품질, 시험실 환경, 품질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 평가해 상위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우수 업체에는 현판, 표창장 등을 수여한다. 2015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국 7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옥산아스콘(주)은 이번…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싱가폴 투자유치활동 관심 집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싱가폴 투자유치활동 관심 집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인선 청장 취임 한달 만에 수성의료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식기반용지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대구디지털산업원(DIP)과 함께 지역의 ICT기업들과 함께 싱가폴 중심현장을 직접 발로 뛰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해외 투자유치활동은 싱가폴 아마라 호텔에서 28일 투자설명회와 1:1 투자상담회를 개최하고 29일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싱가폴IT협회(Singapore Infocomm Technology Federation)와 대구경북ICT협회, 3자간 업무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는 현지 IT기업을 비롯한 바이어와 재무투자가들이 설명회장을 방문하여 지역기업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하는 등 총 80명 정도가 설명회장을 방문하여…

한수원, 신규원전 도입 추진국에 멘토링 시행
한수원, 신규원전 도입 추진국에 멘토링 시행

한수원(사장 이관섭)은 20일부터 2주간 한수원 인재개발원과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에서 원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의 정부 및 원자력 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해 ‘멘토링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기술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요청에 따라 원전 도입을 추진 중인 IAEA 회원국의 원전 인프라 구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가 과거의 기술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체코, 요르단, 이집트, 브라질, 루마니아, 방글라데시, 케냐, 나이지리아 등 총 8개국이 참가하며 체코 원자력안전국, 이집트 원자력발전청 등 각국 정부 및 원자력 관련 주요 인사 12명이 참여한다. 올해로 8회째를…

경북화장품, 클루앤코(CLEWNCO) 호찌민 1호점 개설
경북화장품, 클루앤코(CLEWNCO) 호찌민 1호점 개설

호찌민·경주엑스포에 참석한 김관용 경상북도는 화장품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구축을 위한해 전략으로 10일 호찌민시에 위치한 경북 화장품상설판매장 클루앤코(CLEWNCO) 1호점을 개설했다. 김지사는 매장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클루앤코 매장을 둘러보고 매장에 방문한 현지인들에게 직접 기념품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번 경북화장품 상설판매장 클루앤코 1호점 개소식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기간에 때를 맞춰서 개최해 경북화장품의 세계적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홍보 효과의 극대화가 예상된다. 클루앤코 1호점은 호찌민시 푸녓군 응우엔 끼엄로 661, 2층 건물에 자리를 잡고있으며, 1층에는 화장품판매장으로 운영하고 2층은 사무실과 창고 등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