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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의원. 상생경영 코레일의 ‘스토리웨이’ 못 먹고 살겠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코레일의 계열사인 코레일유통(주)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반인이 운영하는 260개 스토리웨이 편의점 중 200여개 점포에서 최저임금이 보장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스토리웨이는 코레일 역사에 총 308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이 중 코레일이 직접 운영하는 148개 직영매장을 제외한 260개 점포는 용역관리 계약을 맺은 일반인이 운영한다. 점주는 코레일과 계약에 따라 한 달 매출액의 8.6~12.2%를 관리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 가는데, 대부분의 점주는 한 달에 평균 2~3백만 원 정도의 수입이 생긴다. 하지만 새벽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 매장 특성상 점주 혼자서는 관리가 어려워 대부분의 편의점이 그렇듯이 아르바이트를 고용해야만 한다. 문제는 코레일이 제시한 빠듯한 계약조건으로는 최…

    [ 2017년10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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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의원. 국민연금 수급자 중 1년 이내 사망자 3년간 4,363명

    수년간 국민연금을 내고도 채 1년도 연금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이 지난 3년간 4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민연금공단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연금수급권자 중 1년 이내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2014년~2017년 5월 현재 국민연금(노령연금) 수급자 중 1년 이내 사망자가 4,363명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평균 2,175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했고, 연금으로 296만원을 받았다. 비율로는 13.6%에 그쳤다. 지난 3년간 3개월 이내 사망자는 총 1,144명이었고, 1개월 이내 사망자는 361명이었다. 아울러 1년 이내 수급자는 2014년 837명, 2015년 1,285명, 2016년 1,549명으로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였다. 1년 이내 사망자 중 유족연금으로도 수혜를 줄 수 없는 인원 또한 813명(18.6%)에 이르렀다. 한…

    [ 2017년10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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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권 의원. GMO 콩에 함유된 신종단백질 인체에 특이반응 일으킬 수 있어

    유전자변형생물체(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에 의해 만들어진 신종 단백질이 인체에 알러지 등 특이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결과는 정부의 의뢰를 받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학교의 국내 연구진 7명이 2년간 589명의 혈청을 이용해 진행한 연구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세계적으로 정부 주도로 혈청 등의 인체를 대상으로 GMO 신종 단백질의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한 사례는 많지 않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2014년 2월 GMO 단백질의 알러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성균관대 산학연구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했다. 2016년 11월까지 진행된 연구의 최종…

    [ 2017년10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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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의원. 코레일 초보운전에 폭주기관사까지 대형사고 예고

    과속, 신호위반, 운전미숙, 근무태도 불량 등으로 적발된 코레일 소속 전철 기관사들이 최근 4년간 23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차역을 그냥 통과하고 관제 지시를 무시하는 기관사까지 발생하는 등 전동차 승무원들의 기강해이가 위험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동력차승무원 지도운용규정을 위반한 기관사가 23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유별로는 규정 속도 초과 89명, 제동감도시험 불이행자 47명 순이었었으며 그 외 직류/교류 전환스위치 미조작, 중립모드 운전, 비상브레이크 무단 사용 등 운전이 미숙한 경우도 101명에 이르렀다. 제동감도시험은 제동장치 성능을 확인하는 조치로 코레일 운영규정에…

    [ 2017년10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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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재 의원. 정부출연 연구기관 국내제품 외면하고 수입품 구매

    중소기업 육성에 앞장서야 할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조차 법망을 피해가며 국산 무정전전원장치(UPS) 구매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정재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무정전전원장치(UPS)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난 3년간 정부출연 연구기관 26개 중 8개 기관이 중소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해외 UPS를 구매한 내역이 48건, 금액은 10억 4,6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와 시행령 제6조에 따르면,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된 용량 500Kva(킬로볼트 암페어) 이하 UPS는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3…

    [ 2017년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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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의원. 기초연금 대상자 노인 8만여 명 어디 있는지 몰라?

    어르신 8만여 명이 어디 있는지 몰라 기초연금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복지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기초연금 미수급 현황’에 따르면, 2016년 현재 기초연금 미수급자 중 거주불명으로 인한 미수급자는 8만 1,394명에 달했다. 한해 8만 명의 노인(65세 이상)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아 혜택을 못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거주불명자 중 본인에게 연락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을 하지 않은 노인이 550명에 달했고, 가족 등 친지에게 연락을 했음에도 연금을 받지 않은 사람 또한 202명에 이르렀다. 나머지는 연락 자체가 불가능했다. 거주불명자 중 나중에 확인되어 연금을 지급받은 노인은 533명에 그쳤다. 거주불명 미수급자 대비 0.5%에 불과한 규모다. 김상훈…

    [ 2017년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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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의원. 국민연금공단 돈만 된다면야?

    국민연금이 서민에 대한 고금리 대출로 이득을 보는 대부업체에 연 163억(2017년 기준)의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국민연금공단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최근 5년간 국민연금기금의 대부업체 투자 현황’에 따르면, 2017년 현재 리드코프 주식 23억 원,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 채권 140억 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회사는 대부업계 자산 2~3위에 해당하는 주요 업체로, 러시앤캐시의 경우 2016년 1,22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리드코프 또한 대부업으로 509억 9천만 원의 이익을 냈다. 국민연금은 2014-2015년 리드코프에 100억대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률 69.3%를 거둔바 있고, 2016년부터는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에 140억 원 규모의 채권투자(수익률…

    [ 2017년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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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의원. 4대강 합천창녕보 하자 발생해도 수리 안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낙동강 합천창녕보에서 무더기 하자를 발견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4년 초에 발생한 하자가 아직까지도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수자원공사의 안전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낙동강 합천창녕보에서 14건의 하자를 발견하고도 보수하지 않았다. 수자원공사는 해마다 두 차례 실시하는 정기하자점검을 통해 2014년 38건, 2015년 29건, 2016년 20건, 2017년 3건 등 90건의 하자를 발견했지만 2014년 1건, 2015년 1건, 2016년 9건, 2017년 3건 등 14건의 결함은 고치지 않고 방치한 것이다. 실제로 수자원공사는 2014년 초 녹조 저감 장치…

    [ 2017년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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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영 의원. 농업용저수지 관리를 농어촌공사로 일원화, 체계화 해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0월 19일(목)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를 통해 농어촌공사에게 공사와 지자체가 각자 관리하는 농업용저수지를 농어촌공사로 일원화하고 수질관리와 개·보수사업을 체계화 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해줄 것을 촉구했다. ■ 농어촌공사 저수지 1/5 수질관리 미흡 농어촌공사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관리 농업용저수지 총 3,375개소를 전수조사 한 결과, 농업용 수질에 미흡한 저수지가 17.3%로 583개소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업용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저수지 비율이 2014년에는 10.6% 2015년에도 9.9% 수준이었으나, 2016년에 17.3%로 대폭 증가했다. ※ 환경정책기본법 상 호소 수질 생활환경기준은 수질관리 권고기준으로, 농업…

    [ 2017년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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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권 의원. 드론을 활용 행정효율 높이고, 인력의 한계 극복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2017.10.19.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농업분야 대규모 시설물에 대한 관리의 일환으로 드론의 첫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공사는 현재 2018년도 예산에 드론의 활용을 위해 약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심의 중에 있다. 농어촌연구원이 수행하여 2016년 12월 농어촌공사로 제출한 연구용역 ‘드론의 공사사업 활용성 검토 및 시범적용’ 보고서에 따르면 드론의 기술과 영상정합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경제적인 정사영상 및 수치표면모형 제작이 가능해 짐에 따라 농어촌공사가 수행 중인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드론을 활용할 경우 500ha 당 1인 기준 약 10일 정도가 소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드론을 활용하고자 하는 시범사업은 총 5가지…

    [ 2017년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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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교일 의원. 文정부는 비정규직 제로화, 공공기관은 비정규직 채용

    문재인 정부가 강력한 ‘비정규직 제로화’드라이브를 걸고 있음에도 공공기관은 여전히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교일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주,문경,예천)이 기재부 소관 공공기관 100여 곳으로부터 받은 2017.6월~8월까지 3개월간 비정규직 채용 현황을 보면 공공기관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만 총 1,491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한 공공기관은 한국마사회로, 3개월 간 총 544명을 채용했다. 한전KDN이 169명을 채용하여 두 번째로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111명), 국립공원관리공단 76명, 한국동서발전 59명, 한국수자원공사 39명, 근로복지공단 39명, 한국국토정보공사 29명, 한국수력원자력 28명이 그 뒤를 이었…

    [ 2017년10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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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춘 의원. 장애인들에게 근로권은 생존과 직결된 기본적인 권리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석춘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구미을)이 18일 고용노동부 산하 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30대 대기업 중 27개 기업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주는 근로자 총수의 일정 비율 이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 할 경우 고용부담금을 부과 하고 있다.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2.7%, 2017년 2.9%였고, 2019년부터는 3.1%로 기준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지만 상향되는 비율을 기업들이 따라가지 못해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사업체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2014년 4,122억 원이었던 부담금은 지난해 4,467억 원으로 8.3% 증가했고, 쌓인 부담금만 최근…

    [ 2017년10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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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의원. 특례 시판승인 의약품 중 25% 공급실적 전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료약이 없다며, 신속제공을 이유로 특례 시판승인을 내준 의약품 4개 중 1개가 공급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식약처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3상 조건부 허가 품목 현황(2010~2016)’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조건부 허가 의약품은 48개, 이 중 12개(25.0%)는 생산/수입액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3상조건부허가:생명을 위협하는 질병,현존하는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항암제, 희귀의약품 등) 환자들에게 신속하한 치료기회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 식약처 심사요건 충족시, 시판 후 ‘확증 임상시험 자료(3상)’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 2010년 이후 가장 오랜기간 생산이 되지 않는 제품으로는 ▲2013년 말초성 T세포 림프종(PTCL)의 치료를 목적…

    [ 2017년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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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교일 의원. 탈 원전 정책 발전 관계사의 손실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날 전망

    최교일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주,문경,예천)에 따르면 현 정부의 탈 원전 정책이 결국 법인세수 감소로 귀결될 것으로 보인다. 100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원 178조 중 82조6천억 원을 세입 확충으로 조달하겠다는 정부의 계획과도 배치되는 부분이다. 자료에 의하면 한국전력을 포함한 7개 전력 관계사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약 3조원으로 조사됐다. 작년 상반기 6조8천억 원이던 당기 순이익이 올해 상반기에는 3조 6백억 원으로 반토막이 났다. 작년 말 사상 최대 12조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한전부터 올해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한전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 적자액은 4,427억 원에 이른다. 일부 원전 가동 중단에 따라 전체 발전량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었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석탄…

    [ 2017년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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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영 의원. 성형목탄 품질 엉망, 단속인력 전무, 중금속까지 함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7일(화) 국정감사를 통해 산림청에 성형목탄 규격과 품질기준을 재검토하고, 품질단속을 대폭 강화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전국 성형목탄 제조업체 절반, 품질단속 적발!) 산림청(국유림관리소)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국 12개의 성형목탄 제조업체에 전부에 대해 품질단속을 진행하였고, 6개 업체가 중금속기준치 초과 로 품질기준 부적합과 품질검사 미 이행 등의 위법이 적발됐다. 이완영 의원은 “12개 업체 중 절반인 6개 업체가 위법사항으로 적발되어 사건 송치되었다. 특히 3개 업체는 회분, 카드뮴, 구리 등 기준이 초과되어 ‘품질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성형목탄에 중금속항목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 2017년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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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의원. 수입차 10대 중 3대 리콜명령 무시

    리콜 명령을 받은 수입차 10대 중 3대가 안전 조치도 없이 도로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시정률은 2012년 87.3%, 2013년 93.7%에서 2014년 92.1%, 2015년 85.3%, 2016년 72.3%로 해마다 감소했다. 2017년 6월말까지 리콜명령을 받은 차량도 127만 2천604대로 작년 한 해 동안 62만4천798대가 리콜 대상이었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안전기준부적합의 사유로 리콜된 경우는 2012년 94.9%였던 시정율이 2016년 65.2%로, 안전운행지장의 사유로 리콜된 경우는 2012년 86.75%에서 2016년 72.5%로 감소했다. 안전기준부적합이란 자동차부품이 자동차 또는 부품안전기준(자동…

    [ 2017년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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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권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정부기관·지자체의 부실한 방제로 인한 인재

    김현권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더불어민주당)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받은 ‘소나무 재선충병 특정감사 결과 및 조치사항’ 보고서에 의하면 2013년도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급속도로 확산된 이유는 각 지자체들이 감염 의심목을 벌채 후 그대로 방치하여 매개충의 산란처로 제공하는 등의 잘못을 되풀이 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산림청의 지자체에 대한 부실한 방제지도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림청은 지난해(2016년) 소나무 재선충 방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특정감사 보고서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급속도로 퍼져나간 2013년~2014년 시기에 산림청 소속기관과 지자체들이 어떻게 방제실패를 초래하여 피해범위를 확산시켰는지의 일단을 드러냈다. 최근 재선충 감염목이 다소 감소추세이긴…

    [ 2017년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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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권 의원. 외국항에서 출항정지 명령을 받은 국내 화물선 5년간 68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13일 공개한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외국항에서 출항정지 명령을 받은 국내 화물선 등이 68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항에서의 출항정지 사유는 선박안전관리체제 이행 불량, 갑판 균열, 구조정 회수장치 불량, 구명정 엔진고장, 조난신고장치 고장 등이다. 이에 대해 김현권 의원은 “출항정지 사유가 제2의 스텔라데이지호를 연상하게 한다.”며 강력한 감독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및 화물선, 원양어선에 대한 상시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2015년 4월부터 각 지방청에 36명의 해사안전감독관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수십억의 예산을 드려 약 7회의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13개의 해양사고 대비 연…

    [ 2017년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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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영 의원. 농진청, 해수부 Golden Seed 프로젝트에 돈만 쓰고 실적은 제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6일(월) 국정감사를 통해 Golden Seed 프로젝트에 수백억 원대 예산을 투입했지만 실적은 전무한 수준에 가까운 농촌진흥청과 해양수산부를 질책했다. Golden Seed 프로젝트 사업(GSP)은 1,000만 달러 수준의 국가전략형 수출종자를 20개 이상 개발하여 종자강국의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해수부, 농림부, 농진청, 산림청의 협력 RD 프로젝트이다. GSP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뉘며, 2013년 시작된 1단계는 2016년 종료되었고, 올해부터 2단계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농진청 사업실적 전체대비 0.03%, 벼, 감자 품종개발 및 수출실적 제로) GSP에서 농진청은 종축(종돈, 종계)과 식량 종자(감자, 옥수수, 벼)의 개발을 담당…

    [ 2017년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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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의원. ‘연기하면 늦춘 만큼 많이 받습니다.’ 과연 정말일까?

    국민연금 연기에 따른 실제 추가 이익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75세는 되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치 연기기간이 끝나면 즉시 혜택을 볼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크게 이득이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국민연금공단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국민연금 연기연금 손익분기 현황(2017.9)’에 따르면, 연기연금 신청자 중 손익분기점(*연기에 따른 누적수급액 61세부터 정상 수령액)은 연금액에 관계없이 1년 연기시 75세, 2년 76세, 3년 77세, 4년 78세, 5년 79세부터였다. 즉 1년 연기 시 연기연금에 따른 순이익을 보려면 최소 75세가 지나야 된다는 것이다. 순이익 액수 또한 미미했다. 가령 61세에 89만원(국민연금 20년 납입)을 받는 사람이 1년을 연기하여 1,068만원을 받지 않으면, 75세에 이르러서야 손익분기…

    [ 2017년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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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17 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 성공적 개최
한수원, '2017 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 성공적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WANO(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원자력 CEO 및 고위급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세계 속에 원자력 안전을 선도한다(Leading nuclear safety in a changing world)”는 주제로 원전운영 현안 및 주요정책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WANO 회장인 한수원 이관섭 사장은 “아시아, 중동, 유럽에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전 건설을 확대 중이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실제 원자력 기술수준과 글로벌 대중의 인식에는 차이가 있다”며, “글로벌 차원의 안전성수준까지 강화하기 위…

도레이, 한국에 2020년까지 1조원의 대규모 투자확대
도레이, 한국에 2020년까지 1조원의 대규모 투자확대

세계적인 첨단소재 기업인 도레이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오는 2020년까지 한국에 총 1조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레이는 1926년 설립이래 혁신적인 첨단재료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업을 실현해 오고 있다. 특히, 장기적 전망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풍토는 오늘날 도레이그룹의 핵심사업을 성장시켜온 DNA라 할 수 있다. 특히 45년에 걸친 항공기 경량화 같은 친환경 필수소재인 탄소섬유, 50년에 걸친 해수 담수화에 필요한 역삼투막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도레이는 지구환경 문제 및 자원·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그린 이노베이션 사업’과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부담 경감 및 건강에 기여하는 ‘라이프 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

한수원,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탠다
한수원,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탠다

한수원(사장 이관섭)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1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대표사와 2017년도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관섭 한수원 사장,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전우영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및 중소기업 45개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 1차년도 사업성과와 2차년도 계획을 설명하는 등 동반성장의 공감대를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한수원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동안 총 120여개 경주 지역기업 및 한수원 협력기업의 경영컨설팅과 설비 도입·개발에 약 41억원을 지원해 기…

한수원, 사회적기업 공공구매상담회 개최
한수원, 사회적기업 공공구매상담회 개최

한수원(사장 이관섭)이 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16일 대한전기협회 교육장에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35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 기업 26개사, 사회적협동조합 9개사를 초청해 한수원 직원과 1:1 매칭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물품 및 용역 구매 수요와 공급을 매칭함으로써 실질적인 공공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앞서, 한수원과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우선구매 및 판로개척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련기업의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또한 구매담당 직원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한수원 손태경 관리…

한수원, 체코 원전특사와 신규원전사업 협의
한수원, 체코 원전특사와 신규원전사업 협의

한수원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총괄하는 얀 슈틀러(Jan Stuller) 체코 정부 원전특사 일행이 한국의 원전시설을 시찰하고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라고 밝혔다. 체코 원전특사 일행은 12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해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하고 한수원과 신규원전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슈틀러 원전 특사는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IAEA 사무총장 과학기술부문 특별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원자력 분야 안전 전문가로서, 체코 정부의 국가 에너지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한수원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한 슈틀러 특사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