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3월 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8일 코로나19 국내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상주시에서는 3월 6일 확진자(상주#1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예천 소재 G요양병원 전수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5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323명) *( )해외유입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2명 1일평균 6.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94명, 1일평균 6.7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