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주시는 지난 3일 인천 공항에 도착해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경주에 도착한 해외입국자가 5일 확진자(55번)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55번 확진자는 무증상 해외입국자로 3일 경주에 도착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4일 보건소에서 방문 검체 채취해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주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중이며 시민들이 마스크와 거리 두기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주시는 지난 3일 인천 공항에 도착해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경주에 도착한 해외입국자가 5일 확진자(55번)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55번 확진자는 무증상 해외입국자로 3일 경주에 도착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4일 보건소에서 방문 검체 채취해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주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중이며 시민들이 마스크와 거리 두기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