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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교육청,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 ‘굿센스’운영

마을 밀착형 지역특화 공보사업 현장모니터링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13일 도내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위해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 ‘굿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굿센스는 ‘좋은 아동센터와 학교’를 의미하는 ‘Good Center –School’의 줄임말로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2017년 경북교육청-경북도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속해온 돌봄 공모사업으로 초등학교와 지역 아동센터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가정 외에서도 안전하게 보호 받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내 초등학교와 지역 아동센터가 돌봄과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밀착해 운영하는 마을(권역) 단위지역 특화사업이다.

 

 

학생들은 방과후, 주말, 방학 등을 이용해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 마을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젝트 참여, 마을벽화 그리기, 마을 유래알기 및 마을탐방활동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올해는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35개 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팀당 1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청은 지난 12일 문경지역 ‘굿센스’사업 돌봄 현장인 진안 도자기 공방을 지역아동센터경북지원단 담당자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는 문경 점촌중앙초와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학생 30여 명이 도자기를 만들고 도자기로 유명한 문경지역 특성을 살린 활동으로, 이날 선생님의 설명과 주의사항 등을 들은 학생들은 미리 만들어 둔 컵에 그림을 그리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컵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에 심취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하고 있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굿센스’현장 모니터링은 9월까지 진행한다.”면서 “모니터링 결과 미흡한 점은 수정․보완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은 다른 팀에게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소통을 통해 운영상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굿센스 사업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했다.

 

김현동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굿센스 사업이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