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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백승주 의원, 일본 수출규제 피해 최소화 위한 정책 추진 촉구

“일본 수출 규제에 국내 기업은 속으로만 전전긍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8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정부에 대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백승주 의원은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속앓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를 표명하며

 

국내기업들은 제품별 일본 정밀 부품 수요와 부품 내역은 기술정보에 포함된 사항으로 공개가 어려워 말도 못한 체 속으로만 전전긍긍 하는 중이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연관된 반도체 및 정밀가공부품 분야 등에서는 피해 발생 규모와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단지 내 몇몇 일본계 기업은 일본 수출 규제 사태 이후 휴업하고 있는 등 상황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반일감정을 앞세운 감정적 대응 보다 국내 기업을 위한 실질적 대응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피해 현황 실시간 취합 및 대응방안 공유를 위한 종합 관리체계 구축, ▲일본 수출 규제 관련 국책 공모사업 확대, ▲중소기업 전략적 중장기 육성 정책 추진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편 백승주 의원은 8월 6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함께 구미국가산업단지 기업 방문 및 경영자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받는 피해의 최소화 및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를 만나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