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지부장 강위중)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7월 23일 대구시설공단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사회공헌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협 대구지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예술과 교육체험센터로 이루어진 문화의 공간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여름철 폭염대비요령과 식중독예방수칙등 건강관련 1:1 맞춤형 상담과 조갑주름모세혈관 검사를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지부는 다양한 건강캠페인을 통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