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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수원, 협력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소통의 장 열어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 통해 1년의 성과와 발전방향 모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협력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정보교류 소통에 나섰다.

 

한수원은 7월 9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협의회 회원사 135개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해 7월 출범한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이하 협의회)의 1년 활동에 대한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행사는 제도개선 등에 대한 성과 및 한수원의 동반성장 사업 계획 발표 등이 진행하고, 또, 중소기업연구원 이동주 박사의 ‘향후 중소기업정책 방향과 중소기업 경영전략’에 대한 특강을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협의회는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등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 확대, 원전산업 진입장벽 제거를 위한 ‘중소기업 연구개발사업시행지침’개정, 국제입찰제도 개선을 통한 국내 입찰 우선 제도 시행, 품질인증 취득 지원 비용 및 기업 확대, 협의회의 사업화 품목 발굴 지원 강화 등의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한수원은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2차 협력사 동반성장대출 기금 확대 등의 금융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금액을 기존 8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는 등의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동반성장협의회를 통해 협력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한수원은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는 한수원과 협력중소기업 간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하고자 구성된 협의체이다. 기계·계전·일반분야별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개척 등 4개 분야에 총 135개 협력사가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