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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 공무원, 일손부족 농가 현장지원 구슬땀

농업정책과, 대가야읍 헌문리에서 농촌일손돕기 전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공무원들이 바쁜 수확기를 맞아 농촌인구 고령화 및 노동력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에 고령군 농업정책과(과장 이재원)는 6월 10일 대가야읍 헌문리 4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작업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군은 최근 마늘, 양파, 감자 등 하계 농작물의 수확시기가 일시에 집중되고, 급속한 농촌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원농가는 “매년 마늘 수확철이 되면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이 많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업정책과 직원들의 일손돕기로 인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원 농업정책과장은 “농번기 일손 구하기가 날로 어려워지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 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