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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님! 파업만은 말아주세요.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동구갑지역위원장 피켓 호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서재현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지역위원장이 15일 예정된 버스 파업에 대해 ‘버스는 대구시민의 발입니다. 기사님! 파업만은 말아주세요’ 라는 피켓으로 버스기사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서재헌 위원장은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 버스 파업에 대한 대구시민의 불편함을 생각하니, 피켓을 통해서라도 버스 기사분들께 간곡히 파업만은 말아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12일부터 15일까지 버스기사님께 호소한다고 밝혔다.

 

또, “대구버스업체는 26개 업체로 현재 22개 업체가 파업에 참여하겠다고 했으며, 버스기사만 약 4,000여명이지만, 전국 일부 지역 특히, 경기도의 경우 주52시간으로 인해 실질적인 임금하락이 예상되고 있으나, 대구의 경우는 300인 미만의 업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당장 7월부터 주52시간 적용대상에서 제외됨에도 파업에 동참하면서 대구시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파업명분으로 대구시민이 동의해주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파업보다, 실질적인 기사들의 처우 및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노사간 대화가 우선이고, 그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구시가 나서서 중재하면 될 사항이므로 대구시민을 생각해서라도 파업만은 말아주시고, 현실적인 대책을 위한 중재를 노사와 지자체가 함께 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