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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군의회 원전특위, 신한울 3,4 건설재개 촉구 울진군민 서명부 국회 전달

4월 18일 국회방문, 서명부 전달 및 건설 재개 당위성 설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오)와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장유덕, 김윤기, 이상균, 이하 ‘범대위’)가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를 염원하는 울진군민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다.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한 범대위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이를 전달하고 국회 산업중소기업벤처위원회와 에너지특별위원회 및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특별위원회를 각 방문해 군민 서명부 전달과 신한울건설 재개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홍일표 산중위원장 면담에서는 지역구 강석호 의원이 함께 방문하여 울진군민의 염원인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만간 신한울원전 건설 현장 방문을 통하여 울진군민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기로 하였으며, 홍일표 위원장은 정부 관련 기관의 전력산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구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원전특위와 범대위에서는 국회의장에게 울진군민 서명부를 공식 문서로 하는 청원서를 접수했다.

 

한편 원전특위와 범대위는 19일 산자부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에 울진군민의 참석을 통하여 공청회의 탈원전 무효화를 선언할 계획이며,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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