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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한국․일본 우정과 평화의 길이 이어간다!”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 참가자들 군위군 방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4월 15일 ‘제7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도보대장정 참가자들’이 14일 의흥면사무소에 도착하여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체육진흥회와 일본걷기협회 공동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는 1607년(선조 40년)부터 1811년(순조 11년) 선조들이 조선통신사를 파견한 한·일 선린우호 정신과 문화적 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자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제7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도보대장정 참가자들은 4월 1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했으며, 긴 도보 여정길에 이날 군위에 도착했다.

 

김영만 군수는 환영식에서 “올해는 조선통신사가 한・일 양국이 2017년 유네스코 기억문화유산으로 동록된 이후 한・일의 평화를 위한 공통분모를 찾는 제7회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가 보다 의미있고 뜻있는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조선통신사가 되어 옛길을 걷는 힘든 노정임에도 우정, 평화,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와 평화공존을 위해 멀고 힘든 여정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용기와 박수를 보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간 우정과 평화의 길이 이어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