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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교육청, 경북 독립 운동사 올바른 이해의 장 열어…

경북교육청,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지역 학생들에게 경북의 독립 운동사를 바르게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상북도교육청은 4월 15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안동 소재)과 경북의 독립 운동사를 바르게 알리고 자긍심을 높여 줄 수 있는 교육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 기관 협약으로 앞으로 ‣ 한국독립운동사와 보훈선양문화 분야 관련 사업의 공동 개발과 운영 ‣ 교직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과 교육이 접목된 연수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자문 ‣ 한국근대사와 경북교육에 관한 연구조사 공동 진행 ‣ 보훈선양 사업 및 연수 프로그램에 운영에 상호협력하게 됐다.

 

또한 교육청은 이와 더불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경북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시기에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역사체험활동과 독립운동사 관련한 교원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의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미래주역으로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 독립운동 지사들의 발자취를 함께 공부하고 직접 그 과정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자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길 순례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