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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멸종위기 나무도 지키고, 미세먼지도 없애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내 희귀·특산종인 구상나무 식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이 멸종위기 나무도 지키고 미세먼지도 없애기 위한 산림자원 조성에 나섰다.

 

이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4월 13일 나무심는 소셜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공동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내에서 희귀·특산종인 구상나무 100주를 식재했다.

 

수목원에 따르면 멸종위기종 보존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구상나무 식재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했다.

 

한편 구상나무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난해 발표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나무 322종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희귀·특산 식물이다. 

 

최근 구상나무의 세계최대 자생지인 한라산 진달래밭 일대 구상나무가 90% 가량 고사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