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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대구를 단디 챙기겠습니다.

대구에서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한국감정원에서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해찬 당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있는 집권여당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연달아 대구시 주요현안 및 국비사업 등에 대한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해찬 당 대표는 “정부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지역이 희망하는 예산안을 반영하고자 더불어민주당은 각 시‧도 예산정책간담회를 금년에 일찍 시작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좋은 말씀 해 주시면 당에서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물산업, 로봇산업 등을 선도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으며, 대구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말해 달라.”고 말했다.

 

 

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도를 넘는 망언을 하고 있다.”며 “김순례 최고위원은 5.18 망언에 대해 당에서도 징계를 하지 않고 가짜뉴스만 생산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런 망언은 국민들의 성원을 얻기 어렵고 당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쟁을 즉각 중단할 것과 당 차원에서 엄정 대처 할 것을 밝혔다.

 

남칠우 대구광역시당위원장은 “오늘 예산정책간담회를 위해 대구를 찾아주신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말씀 드린다. 오늘 개최하는 민주당 예산정책간담회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실제로 예산 편성단계에서 우리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챙기고자 마련된 자리다. 지금까지 4월에 열린 예산간담회는 없었다. 실질적인 예산편성에 관여하겠다는 지도부의 의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제2작전사령부 등 군사시설이전 및 후적지 개발, 대구 혁신도시 시즌2 필요,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 ‘중소기업은행’이전, 대구지역 자동차업계 금융지원,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조성, ‘서대구역사’주변 환경기초시설 재배치, 대구 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대구시당의 8가지 주요현안과 ‘뇌연구촉진법’개정, ‘폐기물관리법’개정, ‘스마트도시법’개정 등 3가지 관련 법률 개정 건의안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