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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초등돌봄교실 현장 점검

돌봄전담사가 파업중인 초등학교 방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4일(목) 오후 4시 초등돌봄전담사가 파업에 들어간 관내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돌봄 상황을 점검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돌봄교실에서 대체 근무 중인 선생님을 격려하며 파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초등돌봄전담사들은 지난 2월 15일 파업에 돌입하고 2월 28일 8시간 근무, 1실1전담사를 요구하며 교섭을 벌였지만 결렬되고, 3월 4일 2차 파업에 돌입한지 11일째 접어든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방과후에 시작되는 돌봄교실 특성상 8시간 근무는 무리이며, 각 학교 돌봄 운영사정이 달라 일률적인 8시간 근무 적용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또, 돌봄전담사 1명이 20명 정도의 학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배치기준을 변경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49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