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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시. 세계유일의 ‘메디시티’ 브랜드를 가진 도시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3월 14일(목)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MEDICAL KOREA 2019’ 개막식에서 ‘2018년 글로벌 헬스 케어 유공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분야에서, 유치 인프라 조성 및 외국인환자 편의 증대에 기여한 공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2018년 글로벌 헬스 케어 유공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9년 ‘MEDICAL KOREA’ 국가의료브랜드를 선포한 이래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활동 및 실적 등을 매년 평가하여 환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것이다.

 

경북대학교병원 및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등 2개 선도의료기관도 장관표창을 수상하여 대한민국 대표 의료관광객 유치도시의 면모를 보였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이래 국가첨단 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세계유일의 ‘메디시티’ 브랜드를 가진 도시로서 360년 대구 약령시의 역사를 이어받아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료관광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 사업이 그간의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2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 의료관광객 2만 명 유치달성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메디시티 대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켰고, 9개국 20개소의 해외홍보센터 구축, 안심케어보험 및 원스톱 케어 시스템, 선도유치기관 육성·발굴 등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선진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국제의료관광전 개최, 직항노선 국가대상 집중 마케팅 등 대구 맞춤형 외국인 환자유치 홍보마케팅 확대에 높은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에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