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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시, ‘Happy together 김천’ 환경보호에서 시작

김천시, 봄맞이 폐비닐 및 폐농약 일제정리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김천시는 3월 14일 민선 7기 출범과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선진시민과 함께하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봄맞이 폐비닐, 폐농약 빈병 및 잔여 농약 일제정리를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달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지주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고 있는 폐비닐을 적기에 수거하고 폐비닐 공동집하장에 반입된 생활쓰레기도 분리하여 일제 정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잔여 농약은 그간 농민들이 처리가 어려워 방치하거나 하천 등에 방류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됐다.”면서 “일제정리 기간 동안 수거된 잔여농약에 대해서는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위탁처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실시하는 폐비닐 및 폐농약 일제정리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재활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