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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 안전점검 강화에 전 행정력 집중

안동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전문가 합동점검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

 

이에 안동시는 3월 12일 오후 안동시건축사협회,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10개의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농어촌 민박시설에 대한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합동점검에는 권영세 안동시장도 참여했으며, 민박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권 시장은 “안전은 행복의 전제이며, 안전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재난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발생하니 시민들 스스로가 직접 점검도 해보고 위험요소가 없는지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하여 지역 내 총 600개소를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시설로 확정하고, 부서 합동으로 486개소, 전문가 합동으로 114개소에 대해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시설로, 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