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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도, “위기 상황 타개 위해 23개 시·군 함께 한다!”

이철우 도지사, ‘경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경북의 위기 상황을 23개 시·군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3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도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모여 국비 확보 메가프로젝트와 관광 활성화 실행사항을 함께 고민하여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도-시군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회의는 메가프로젝트 추진 및 관광 활성화 실행사항 발표, 도정 주요현안사항 전달에 이어 시군별 메가프로젝트‧관광 활성화 실행 방안 발표의 순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상하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시군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지금 경북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함께 달려가자”며 도와 시군의 협력관계를 주문했다.

 

 

이어 김성학 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이 경북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국비 확보 관련 경북도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메가프로젝트 사업 발굴에서부터 국비 확보까지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김문환 도 관광정책과장이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 관광 인프라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해외마케팅 추진 등 관광 활성화 실행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추진을 위해 도-시군, 시군 상호간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시군별 메가프로젝트 및 관광 활성화 실행 방안 발표를 통해 각 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상호 교류하고 공감대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지 않는 한 경북은 도태되고 만다. 이를 위해 나를 포함한 도 및 시군 공무원 모두 환골탈태의 마음가짐으로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면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여기 있는 모두가 새바람 경북의 주인이 되어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마을로 가득한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 나가자”며 경북의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메가프로젝트 발굴과 관광활성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는 한편 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상호교감 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