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3.8℃
  • 구름조금울산 4.6℃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2℃
  • 흐림제주 4.1℃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지역

대구 수성구. ‘수성교복·참고서 나눔장터’ 개최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수성구청(청장 김대권)은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교복·참고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성구 중∙고등학교 재활용 교복과 이월 제품을 2천원에서 2만원 정도, 참고서는 1천원에서 3천원 정도에 판매될 예정이며 지역자활센터(교복수선), 대구동신교회(먹거리 제공), 물망이 봉사단(차봉사)이 다양한 재능기부도 한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8회를 맞는 본 행사는 졸업생들이 기부한 교복을 후배들이 물려받음으로써 근검·절약의식을 일깨우고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그 수익금으로는 저소득 학생들에게 하복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7회 동안 개최한 결과 판매수익금은 147백만 원으로 3,007명의 저소득 학생들에게 하복쿠폰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교복 7천여 점을 기증받았으며, 올해의 경우 관내 중∙고등학교 40개 학교 중 27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나, 학교 자체행사 및 졸업생들이 추억으로 소장하고 있어 교복량이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저렴한 가격에 교복을 구매하고 더불어 저소득 모범 청소년들의 하복 지원금으로 사용되는 희망이 가득한 ‘교복·참고서 나눔장터’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