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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천시의회, 11일부터 제201회 임시회 개회

2018년 주요업무추진실적 보고 청취 및 각종 의안 12건 심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가 2월 11일부터 제2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11일 오전 11시 3층 본회의장에서 전(全)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진 시의회는 2018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 보고 청취와 각종 의안 12건에 대해 심사할 계획이다.

 

임시회 일정은 11일 개회식과 본회의를 개의를 시작으로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한 후 2월 13일부터 21일까지 7회에 걸쳐 본회의를 개의하여 본청 실과소와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지난해 주요업무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게 된다.

 

또 임시회 기간 동안‘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11건에 대한 의안 심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김세운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시승격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김천이 더 큰 꿈을 꾸고 한 단계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서 모두가 의욕적이고 핵심적인 사고와 절실한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확정으로 김천이 인적·물적 자원이 집중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의회는‘김천愛 주소갖기 운동’과 ‘Happy Together 질서·친절·청결 운동’ 실천에도 집행부와 소통하고 상생협력하면서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며 의원들에게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좋은 대안을 제시하여 내실 있고 알찬 회기가 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