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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 연휴 경북 곳곳 관광객으로 대박!!

보문관광단지 연휴기간 동안 20만 여명 북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도에서 마련한‘설 맞이 특별행사’등 관광객 맞이 다양한 마케팅이 주효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5일간의 설 연휴에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2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모처럼 활기가 넘쳐났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를 맞아 보문관광단지의 대명, 한화, 켄싱턴 등 콘도업체와 힐튼, 현대, THE-K호텔의 4천여객실이 만실을 이루는 등 단지 내 숙박업체들은 연휴기간 내내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으며, 경주월드, 동궁원, 보문호반산책로 등에도 설 연휴를 즐기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몰려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사는 먼저 연휴 첫날인 2일 보문호반광장에서 버스킹 공연(통기타, 색소폰, 플롯 등)을 시작으로 설날인 5일은 레크레이션, OX퀴즈, 마술 및 통기타 등 특별 공연과 체험부스(가훈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 등)운영으로 연휴기간 5일 내내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10일까지‘코리아 그랜드세일 온라인 이벤트’는 외국어(영․중․일)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미식여행지 제시, 댓글에 대한 상품권 증정과 타 지역(공항,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가장 빠르게 경북을 방문하는 방법 소개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공사가 관리․운영중인 안동문화관광단지에도 2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유교랜드, 온뜨레피움에서 전통놀이, SNS포스팅, 교육체험 콘텐츠실 운영,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즐겼다.

 

한편 이번 연휴동안 공사 임직원들은 경북을 찾은 관광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 설치,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계도 등 연인원 366명이 비상근무를 통해 관광편의 제공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재춘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대행은“공사는 앞으로도 우리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과 뛰어난 문화유산을 접목시킨 특화된 관광상품개발과 실시간 SNS홍보 등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경북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