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5 (화)

  • 맑음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3.3℃
  • 맑음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1.9℃
  • 연무대구 7.3℃
  • 연무울산 8.1℃
  • 연무광주 4.9℃
  • 연무부산 9.0℃
  • 흐림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1.0℃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많음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6℃
기상청 제공

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경북권 여성경제인 위상 드높이기 위한 본격 활동 시작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에 류병선 ㈜영도벨벳 대표이사 취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가 경북권 여성경제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1월 15일 오후 2시 구미웨딩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석춘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여성경제인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그동안 대구경북지회에 포함돼 활동해 왔다. 지난해 9월 분리된 뒤 경북지회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이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경북지역 여성경제인들의 권익신장과 경영활동 촉진을 위해 8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초대 회장에는 벨벳섬유소재 세계시장 점유율 1위기업인 ㈜영도벨벳(구미 소재) 류병선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초대회장에 이어 2대회장으로 취임한 류병선 한국여성경제인 경북지회장은 “경북지회의 초기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번창시키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임할 것”이라며 “회원들 간 소통과 협업에 힘쓰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년 만에 새롭게 창립된 경북지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경제인의 권익신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하며 “경북에서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여성경제인의 경제활동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이다. 전국 18개 지회, 2,6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여성경제인의 성장 발전과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