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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애린복지재단, 경북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1천만원 기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애린복지재단, 난치병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 전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와 (재)애린복지재단(이사장 이대공)이 난치병 학생들을 돕기 위한 지원금 기탁으로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월 9일 (재)애린복지재단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경북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재)애린복지재단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경상북도교육청과 포항시를 통해 지금까지 1억 1천여만원을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등으로 꾸준히 지원했으며, 2011년부터 매년 우수한 작품을 펴낸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찾아 조명‧격려하는 ‘애린문화상’ 시상식과 불우한 가정환경에 처한 지역 학생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는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20년간 문화, 장학사업과 더불어 국내외 선교단체를 후원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제 7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역임한 이대공 (재)애린복지재단 이사장은 2011년 12월, 1억원을 기부하고 포항 1호(경북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사회적 모범을 보인 바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재)애린복지재단의 기부 의사에 따라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학생들의 의료비 등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대공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빠른 쾌유로 밝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성금은 우리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9년 1월 31일까지 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는‘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목표액인 153억원으로 1억 5,3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는 1도씩 상승하게 된다. 기부참여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