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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군, 환경보호 도랑살리기에서 시작

성산면 용소마을 ‘도랑품은 청정마을 사업’ 준공식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주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에 성공한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욱더 잘 보존하기 위해 지난 8일 오전 성산면 용소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랑품은 청정마을 사업’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도랑품은 청정마을 사업’은 지난 7월 19일 민관이 함께하는 협약식을 체결에 이어 주민참여형 협의체를 구성해 선진지 견학, 환경교육을 통해 주민 환경의식을 향상하고, 물길정비, 하천정화활동으로 수생태 환경 개선과 더불어 마을벽화 그리기, 수목 식재 등으로 마을 경관을 개선시켰다.

 

 

고령군은 2014년부터 주민 환경의식 개혁을 통한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하천과 호소의 수질·수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도랑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곽용환 군수는 “청정 마을의 이미지는 마을 입구 도랑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생활오수,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으로 오염됐던 용소․신기천이 용소리 마을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도랑 가꾸기에 적극 동참해 더 깨끗하고 더욱 살기좋은 용소마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으로 맑고 청정한 옛 도랑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