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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군, 수미담 도용구 대표 2018년 신지식농업인 선정

기술·경영 및 지식 확산으로 농업 발전기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 성주읍 수미담 대표 도용구(60)씨가 지난 2일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신지식농업인상 시상식에서 식품가공분야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분야의 생산·가공·유통·저장 등 농업 및 관련 사업에 창의적인 지식의 개발과 활용으로 농업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농업·농촌의 변화를 추구하는 농업인이다.

 

농식품부는 신지식농업인의 기술·경영 지식 확산과 우리 농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신지식농업인을 발굴하고 신지식농업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66명의 후보자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이 가운데 수미담 대표 도용구씨가 식품가공분야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

 

도용구 대표는 2013년 ‘수미담’ 공장을 설립해 성주참외를 활용한 전통식품(한과)을 개발·판매 해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6차산업인증업체로도 선정되어 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대형유통센터에 입점해 2017년 조수입 4억원에 달하는 소득을 창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지식농업인이 선정되어 뿌듯하다. 이번 신지식농업인 선정이 군내 여러분야에서 활동하는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