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화)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7.3℃
  • 연무서울 13.0℃
  • 박무대전 12.4℃
  • 연무대구 13.8℃
  • 맑음울산 18.1℃
  • 연무광주 14.5℃
  • 맑음부산 20.5℃
  • 구름많음고창 15.8℃
  • 구름많음제주 18.4℃
  • 구름많음강화 13.3℃
  • 구름많음보은 13.3℃
  • 구름많음금산 13.4℃
  • 구름조금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의성군

의성군, 제1회 의성군수배 세계시민 토론대회 개최

평생교육 분위기 조성 및 토론 문화 정착 확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평생교육 분위기 조성과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일 의성체육관에서‘제1회 의성군수배 세계시민토론대회’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대회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중심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6개 참가부문(초등4·5·6학년, 중·고등, 성인부)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4차산업 혁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허용해야한다. 해서는 안된다.’의 논제를 통해 나와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과 토론할 수 있는 지혜 교류의 장을 펼쳐졌다.”고 전했다.

 

토론은 신라시대의 만장일치제를 채택한 화백회의를 접목하고 유대인식 하브루타(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1:1토론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 방식의 자유토론 풀리그로 10분씩 진행됐다. 심사위원 30명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총체적평가에 입각한 심사로 개인별 총점을 매겨 참가부문별로 시상했다.

 

성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세계적으로 교육의 흐름이 주입식에서 학생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토론 문화가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토론대회가 다양한 사고의 폭을 넓히고 나와 다른 생각도 수용하는 진정한 소통의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스피치 전문가양성과 민주시민소통교육, 토론을 통한 정의란 무엇인가, 가족드림캠프 등 민주시민양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