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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군, “사라지는 농촌이 아닌 살아나는 농촌 만든다”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현장소통행정에 나섰다.

 

이에 의성군은 6일 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및 관심 주민 등 80여명과 함께 안계면 일원에서 추진 예정인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은 지방소멸지수 1위 의성군에 청년 일자리·주거단지·복지체계 등을 두루 갖춘 마을을 조성해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과 지방소멸을 극복하고자 안계면 일원에 추진 예정인 1,8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가져올 안계면의 청사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모두들 한껏 기대에 찬 모습들이었다.

 

김주수 군수는 “물론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의성군이 성공해서 지역이 활성화 된다면 이는 곧 군의 성공이 아닌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와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해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 사라지는 농촌이 아닌 살아나는 농촌을 만드는데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