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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여고. 백합예술제 수익금 위안부 후원금으로 기부

사회 공동체에 기여하자는 선배들의 뜻을 이어 받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경북여자고등학교(교장 장순자)가 개교92주년을 맞아 지난 8월 28일(화)부터 8월 29일(수)까지 진행된 백합예술제 수익금 1,074,800원 전액을 (사)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게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월 5일(금) 학생회 대표 3명(부회장 박동빈, 이유나, 체육예술부차장 김지민)이 (사)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운영하는 희움역사관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학생회는 백합예술제 수익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된 대의회 회의에서 학생대표 대다수가 선배들의 뜻을 이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수익금을 활용하자는 뜻을 모았다.

 

경북여자고등학교는 1960년 당시 2. 28. 민주운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학생들은 매년 2. 28. 민주운동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부회장 박동빈 학생은 “이번에도 사회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