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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안동시, 대학 주변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최근 여성·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 확대 추진에 나섰다.

 

 

이에 안동시는 11일 우범지역인 안동의료원 동편에서부터 가톨릭상지대학 입구까지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여성아동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성아동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은 시가 안동경찰서와 함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여 LED 조형물 및 벽화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어둡고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을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바꾸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의료원 뒤편 화장실 벽면에 포돌이, 포순이 모형의 LED조형물을 설치해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고, 밤늦은 시간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도록 경찰이 순찰하는 이미지 벽화와 LED조형물을 설치했다.”면서

 

“이와 더불어 가톨릭상지대학 입구 통로박스에 무지개 조명을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볼거리 제공으로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시켰다.”고 설명했다.

 

특히“본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그간 송천동 및 옥동 일원에 보안등 설치, CCTV설치 등의 사업을 실시했다. 올해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이미지를 통해 골목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