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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 수해지역에서 온정(溫情) 나눠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 회원 30여명은 지난 9일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방문하고 피해복구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은 이날 3팀으로 나눠 태풍 피해가 가장 심한 강구면과 영덕읍 일원에서 일반 가정집 3채, 식당 2곳, 천막가게 1곳, 물류창고 1곳 등에서 정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토사로 범벅이 된 가재도구, 의류, 가구 등을 정리하고, 가정집 내부 청소 및 장판 정리, 물류창고 침수물품 이송 등 피해지역 구석구석에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현장을 직접 접하니, 생각보다 큰 피해규모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영덕읍 남산1리 마을주민은 “당장은 침수된 주택 내부 청소와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들어내 씻고 말리는 데 애쓰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재해로 인해 상심이 크지만, 이렇게 도움을 주러 오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