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10월 11일 오전 10시30분강남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18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와 함께 새마을회가 시민화합의 구심점으로써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한다.
오후 2시에는 안동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안동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교육 관련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4시에는 소통실에서 열리는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관계자를 참석해 격려하고, 빈틈없는 사업추진을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