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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칠우. 무상교복, 무상급식 공약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동·하복 각 1벌씩 무상 지급, 모든 중학교 무상급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수)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수성구 관내 학교에 무상교복, 무상급식 공약을 발표했다.


2019년부터 수성구 내 모든 중·고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동·하복 각 1벌씩 무상 지급할 것과 관내 모든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일괄 시행하며, 고등학교에 경우 매년 무상급식의 공급 범위를 단계별로 확대 시킬 것을 약속했다.


남칠우 예비후보는 “교복은 무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 교복 착용이 강제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은 매년 값비싼 교복 구매를 강요받고 있다. 교육 외 비용이 교육을 받는데 큰 부담이 된다면,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상급식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이다.”라며, “한 지역 모든 중·고등학교 중 단 한 곳도 무상급식을 시행하지 않는 광역단체는 대구·경북밖에 남지 않았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어른들의 정쟁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상처받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남칠우 예비후보는 ‘우리 아들·딸들이 행복한 교육 1번지, 수성’을 주제로 ‘학부모 안심통학버스’, ‘관내 모든 초등학교 학급에 공기청정기 설치’, ‘진로진학상담센터 설립’ 등의 교육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