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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관위, 비례대표 의원 공천 반발 잠재우기 나서

경북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비례 후보자 제23차 회의 결과 발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 강석호 국회의원)가 지난 15일 발표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광역의원 공천과 관련하여 당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수습에 나섰다.


이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 발표를 통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광역의원 공천과 관련해 당의 입장을 표명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보도자료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광역의원 공천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오랜 심사숙고 끝에 후보자를 선정했다.”면서
   
“특히 비례대표 1번에는 경북도당 인재영입육성위원회(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초까지 6개월간 진행한 여성정치신인 공개모집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박채아(女 86년생, 현 세무사)를 청년 전문직 후보로 공천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비례 2번에는 근로자 및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한국노총의 추천을 받아 윤승오(62년생, 현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부의장)를 공천하고, 3번에는 오랫동안 당을 위해 헌신한 도당 당직자를 배려하기 위해 이선희(女 62년생, 전 경북도당 여성위원장)를 공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소외계층의 정치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대표해서 김영식(59년생, 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회장)를 4번 공천하고, 5번에는 지난 대선 때 당을 위해 헌신한 당직자 중 유신애(女 69년생, 현 경북도당 디지털정당위원장)를 배정했으며
    
마지막으로 6번에는 경북 농민을 대표해 김선홍(68년생, 전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 회장)를 공천했다.”고 밝혔다.


또 공천위 관계자는 이날 입장표명과 함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23차 회의를 통해 선정한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2차 결과에 대해서도 함께 발표했다.


☞ 기초의원 비례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