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수)

  • -동두천 21.0℃
  • -강릉 24.4℃
  • 서울 21.8℃
  • 흐림대전 26.9℃
  • 흐림대구 25.0℃
  • 흐림울산 24.1℃
  • 흐림광주 25.6℃
  • 박무부산 21.1℃
  • -고창 24.7℃
  • 구름조금제주 28.4℃
  • -강화 18.5℃
  • -보은 26.1℃
  • -금산 26.2℃
  • -강진군 23.0℃
  • -경주시 24.5℃
  • -거제 22.4℃
기상청 제공

김천시

김천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대응체계 능력 강화

부항댐 붕괴 가정한 유관기관 역할정립 및 재난현장 대응훈련 실시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안전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 능력 강화에 나섰다.


이에 김천시는 16일 김천 지례초등학교에서 댐붕괴 및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제5837부대 3대대, KT, 한전,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건축사협회 등 관련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은 부항댐 붕괴를 가정하여 마을 일부가 침수되어 긴급대피 방송을 실시해 주민이 대피하는 주민체감형 훈련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김천소방서를 중심으로 신속히 재난현장에 초동 출동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전개하고, 사상자를 경중에 따라 분류하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 또 구조활동을 완료한 후, 재난현장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는지 다시 한번 정밀수색한 뒤 김천시 통합지원본부에 지휘권을 이양했다.


김천시에서는 지휘권을 인계받은 후 화재로 불 탄 건물의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건물 응급복구, 화재 잔재물 제거, 수질오염사고 등 2차 오염방지 활동, 통신 및 전기 복구활동, 방역소독 작업을 끝으로 훈련상황을 종료했다.


김일수 부시장은 훈련강평에서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유관기관간 역할 정립과 협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사전 훈련이 된 것 같다.”면서 “평소 이러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