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4 (월)

  • -동두천 16.7℃
  • -강릉 24.8℃
  • 연무서울 16.6℃
  • 박무대전 17.2℃
  • 맑음대구 22.2℃
  • 맑음울산 22.7℃
  • 연무광주 21.0℃
  • 연무부산 21.2℃
  • -고창 19.5℃
  • 박무제주 19.3℃
  • -강화 13.0℃
  • -보은 19.2℃
  • -금산 17.7℃
  • -강진군 22.2℃
  • -경주시 23.4℃
  • -거제 24.0℃
기상청 제공

정치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군 밝은 미래 위한 탄탄대로 확실하게 닦아 나갈 자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의성군수 출마 선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김주수 의성군수가 14일 오전 10시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지방선거에서의 자유한국당 의성군수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 군수는 출마의 변에서 “군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왔던 지난 4년을 뒤로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군정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해 민선 7기 제44대 의성군수에 출마하게 됐다.”면서


“지난 2014년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과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민선6기 의성군수로 취임, 살기 좋은 의성,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고 말했다.


김 군수는 “4년 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군민들과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노력으로 의성의 많은 변화를 이뤄낸 결과 의성군 예산이 군정사상 최대 규모인 6,000억을 돌파하과  빚 없는 살림살이를 마련했다. 지방 소멸위험 1위라는 열악한 현실에서도 적극적인 농산업정책을 추진해 전국 4위의 대표적인 귀농귀촌 지역으로 만들었다.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眞(진) 개발과 유통구조 개선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가지 도시경관 개선사업과 전선 지중화사업, 공영주차장 설치와 회전교차로 설치를 비롯해 마을상수도 조기공급 확대 등 군민들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으로써 모든 군민들이 균등하고 유익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150억 원의 장학기금조성과 장학재단 설립으로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넉넉한 교육지원 기반도 마련했다.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 지원해 대도시와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전용 탁구장과 풋살 경기장 설치를 비롯해 의성眞(진) 스포츠클럽과 의성컬링 스포츠테마 관광타운 조성사업을 유치해 군민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크게 확충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크고 작은 발전을 이뤄 냈다.”고 평가했다.


김 군수는“자신은 지금까지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오로지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앞만 보면서 최선을 다해 왔다. 그동안 계획하고 추진해 오던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마무리하기에는 지난 4년이라는 시간은 너무나 부족하다.


특히 이제는 18개 읍면과 699개 마을과 고을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역의 미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은 지난 4년간 군민들과 함께 변화시키고 가꿔 온 내 고장 의성을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끌어 가고자 한다.”면서 “군수라는 자리는 지위와 명예를 누리기 위해 존재하는 자리가 아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올바른 안목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과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성군과 6만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실천 가능한 발전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무엇보다 군수라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진심으로 군민을 위하는 공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민선7기 다음 4년은 의성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거듭 강조하며 “자신이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준비하고 튼튼하게 다져놓은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의성의 희망찬 미래 100년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6월 지방선거는 의성군이 새로운 성장발전을 위해 크게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10년 전 과거로 되돌아 갈 것인지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면서


“자신은 폭 넓은 행정경력과 검증된 군정경험을 바탕으로, 6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의성, 살기 좋은 의성, 의성군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탄탄대로를 확실하게 닦아 나갈 자신이 있다.”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