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 상생 협력 심포지엄’ 개최

경주를 포함해 중국 지난시, 일본 오이타현에 소재한 마애불(磨崖佛)을 탐구하고, 보존방안에 대해 논의

2022년09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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