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성주군 안전건설과 피재호 하천방재담당 사망

  • 등록 2020년03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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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 안전건설과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이 3월 6일 새벽 4시 뇌출혈로 경북대병원에서 사망했다.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은  코로나19 비상근무 중  지난 3월2일 뇌출혈로 쓰러져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후 집중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빈       소 : 웰니스 1004병원

 

장례식장 : 지하 2층 1호실( 대구시 서구 내당동 885-3)

 

발      인  : 2020년 3월 8일 오전 8시

 

장      지 : 성주 용암 선영

 

※  조문객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최소한의 조문객만 받을 예정이다.

황지현 기자 news5530@naver.com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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