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 경북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며 중도보수매체로서 언론의 정도를 열어가고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4주년을 8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시대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지역 여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지역 언론매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 주시고,‘전국 최고의 모범 도시 문경’을 완성해 나가는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19. 7. .

문 경 시 장 고 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