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서비스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70여 관광업체(음식점, 카페 등)와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YOU ARE OUR HERO 친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4월 4일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명찰 및 앞치마를 전달하는 라인투어를 진행했으며, 관광객 환대 분위기· 일체감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리플릿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캠페인 및 APEC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룰렛 이벤트에서는 리유저블백, 물티슈 등을 배부하여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YOU ARE OUR HERO 친절캠페인은 관광객을 최전선에서 맞이하는 관광업체 종사자야말로 관광을 주도하는 ‘영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투표에는 친절한 업체와 직원을 선발해 포상금(200만원) 등 특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김남일 사장은 “본 캠페인을 시작으로 보문관광단지에 따스한 친절이 깃들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은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해로 각국 정상들이 보문관광단지를 방문했을 때 친절관광단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