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1일 경산중학교 22회 동기회(회장 정성국)가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정성국 회장은 “차츰 하늘이 맑아지며 봄 농사를 준비하는 청명이 이번 주말이다. 우리 지역의 후배들도 새로운 친구들과 학업에 적응하며 바쁠 시기다”며 “동기회원들의 뜻을 모아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후배들이 지역의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바쁘신 나날에도 학생들을 생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편히 쉴 고향이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