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사회고립 없는 옥동 만든다

  • 등록 2025년03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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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일촌맺기’ 사업 시작

안동시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일촌맺기’ 사업 시작

▲ 안동시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일촌맺기’ 사업 시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단장 김대길)은 3월 25일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5년 옥동 ‘일촌맺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일촌맺기’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옥동 119소방센터 의용소방대 대원 3명으로 구성돼 대원 1명당 3명의 독거노인과 일촌을 맺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확인 및 곰탕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생활안전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일촌맺기’ 사업은 2023년에 시작해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하고 행복한 옥동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길 추진단장은 “추진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3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고립 없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추진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고독감이 해소되고, 앞으로 주민화합이 더욱 강화되는 행복한 옥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지현 기자 news5530@naver.com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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