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안전총괄과(과장 류진열)는 10월 30일 실시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10월 11일 관계기관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동선 및 훈련계획을 논의했다.

참석자는 경상북도, 경산시, 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 21항공단, 경산시 헬기, 영천시 헬기, 청도군 헬기 기장과 경산소방서, 영천소방서, 청도소방서, 경상북도 안전기동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 드론 운영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