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벼 재배 면적 감축 협약 신청·접수

  • 등록 2022년0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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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량 적정화로 쌀 값 하락 방지, 다음달 29일까지 신청 받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주시는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 값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6~7월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청 농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축 협약을 이행한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109포대/㏊) ▶지역농협 무이자 자금 지원 ▶내년 보조사업 가점 등 혜택이 부여된다.

 

시의 올해 감축 목표 면적은 482㏊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쌀 생산량 적정화를 통해 쌀 값이 안정될 수 있도록 농업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형만 기자 khman2971@hanmail.net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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